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칼튼 콜 (문단 편집) ===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=== 2006년 7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[[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]]로 이적한다. 그러나 첫 시즌에는 [[말론 헤어우드]], [[딘 애쉬튼]]과 [[카를로스 테베즈]]가 있었던 웨스트햄의 공격진 때문에 많은 경기를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대부분 교체 출전으로 23경기에 나와서 3골을 득점했다. 그러나 2007-08 시즌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한다. 테베즈가 맨유로 이적하고 딘 애쉬튼이 장기부상을 끊으며 선발로 출장하는 기회가 많아졌고 37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것이다. 2008-09 시즌에는 지난 시즌보다 더 맹활약을 하여 32경기에 출전해 12골을 득점했다. 특히 2008년 12월부터 2009년 1월까지는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. 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[[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]]에 선발되기도 했다. 2009-10 시즌에도 칼튼 콜은 [[리버풀 FC]]와 [[아스날 FC]], [[토트넘 홋스퍼 FC]] 등 강호들을 상대로 득점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37경기 10득점으로 시즌을 마쳤으며 팀이 극적으로 [[프리미어 리그]]에서 잔류할 수 있게 도왔다. 2010-11 시즌은 선수의 줄부상과 [[아브람 그랜트]]의 막장운영으로 팀은 강등되었으나 [[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]]와의 [[EFL컵]] 경기에서 2득점을 기록하며 맨유를 4-0으로 대파하는데 기여하였으며, 총 43경기에 출전 11골을 기록하는 등 계속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. 팀이 강등되자 핵심 스트라이커였던 칼튼 콜도 이적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새로 부임한 [[샘 앨러다이스]] 감독과 함께 웨스트 햄에 잔류하는 길을 택했고 그로 인해 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. 2011-12 시즌 [[EFL 챔피언십]] 4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기록하였으며, 특히 [[블랙풀]]과의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선취골을 득점하면서 팀의 승격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. 2012-13 시즌엔 [[앤디 캐롤]]이 리버풀로부터 임대 영입되자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됐다. 친정팀 [[첼시 FC]]와의 경기에서 멋진 골을 기록하는 등 간간히 나올 때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포스트 플레이 능력이 더 뛰어나고 더 젊은 앤디 캐롤에 밀려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고, 23경기 2골에 그쳤다. 이후 웨스트햄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[[보스만 룰]]에 따라 팀을 떠났으나... 칼튼 콜 본인도 새로운 팀을 찾는데 실패하고 웨스트햄도 스트라이커를 보강하는데 실패하자 다시 칼튼 콜을 불러들인 것. 아무튼 이렇게 다시 웨스트햄으로 돌아온 칼튼 콜은 2013-14 시즌 [[풀럼 FC]]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것을 시작으로 총 6골을 득점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. 2014-15 시즌에도 웨스트햄에 잔류하여 총 2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